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산시와 서비스러닝 업무협약

지역문제해결플랫폼 발전 강화, 대학-지자체-전통시장 공동 발전 간담회도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8-20 15:05:33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지난 17일 부산광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간담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상호 장단기 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러닝 운영을 통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시장 현장실습, 인턴십 등에 관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 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연계와 대학의 역할, 전통시장과 상점가 적용방안, 대학·지자체·전통시장 협력과 공동발전 방안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동명대와 부산시의 협약을 통해 사업단의 수용과 적극성, 대학과 시장의 현실에 맞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미 괴정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은 “동명대 학생들과의 서비스러닝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과목 활용 및 현실성 있는 문제해결능력 도출은 진로 탐색과 창업 등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비스러닝은 동명대의 지난해 2차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신규 사업으로,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시킨 개념이다. 동명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사례를 서비스러닝을 통해 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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