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INC+ 팀프로젝트·캡스톤경진대회

산업현장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과제 기획…시제품 설계·제작
스마트원예계열 ‘수직농작용 묘이식기’ 대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8-20 15:54:25

연암대 학생들이 ‘2021학년도 LINC+ 팀 프로젝트·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19일 ‘2021학년도 LINC+ 팀 프로젝트·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LINC+ 팀 프로젝트·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지난 2019년 시작됐으며, 재학생과 협약 산업체 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제 산업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 과제 기획부터 시제품 설계, 제작 단계까지 수행할 수 있다.


연암대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할 7개 팀을 가렸으며, 7개 팀은 전공지식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최종 결과 이제연도팀의 ‘수직농장용 묘이식기’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휘황찬란(卵)팀의 ‘대학 나온 계란’이 최우수상, Cat&Me팀의 ‘캣시티’가 우수상, 프리지아팀의 ‘바이오큐브를 통한 FreMV 감염진단’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원예계열 김도연씨는 “전공 지식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 됐다”며 “교육부 주관 2021년 전문대 LINC+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원태 LINC+사업단장은 “하계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경진대회를 열성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팀과 함께 시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경험이 향후 현장 맞춤형 인재가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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