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통영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

40세 이상 중장년 창업 활성화 위한 전문적 창업교육 기회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20 10:13:16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경남 통영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인제대 통영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식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산학협력단이 경남 통영시와 공동으로 ‘인제대 통영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열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인제대 통영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인제대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 통영시를 협력기관으로 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통영 인근 지역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기술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20개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통해 사업화를 돕는다.


특히 통영의 취업시장에서 기술력과 창의력을 보유한 퇴직자들이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업경진대회와 시제품 개발, 사업화, 판로 개척, 기업 성장까지 창업의 전반적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통영의 일자리 창출 허브공간인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내 시설 일부를 리모델링해 입주했다.


전민현ㄴ 총장은 “중장년의 안정적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고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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