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1 하계 온라인 교수법 워크숍 개최
코로나 시대에 따른 온라인 강의 역량 강화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8-19 18:10:00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1 하계 온라인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교수법 워크숍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업교육의 미래를 대비하고, 학습자와 소통하는 교수 학습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 교육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권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미래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의 ‘디지털 전환시대, 평생학습생태계 조성방안’, 황준원 미래예보 대표의 ‘미래트렌드와 기회 : 트렌드를 따라갈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 김누리 중앙대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혁명과 대학개혁’, 권정민 서울교대 교수의 ‘최고의 원격수업 만드는 방법’, 권유선 청강문화산업대 교수의 ‘소집단 활동을 적용한 언택트 수업에서 발견되는 교수 실재감’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ZOOM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수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수법과 온라인 강의에 따른 소통 방향 모색 및 전략 등에 대해 전문가와 의견을 교환하며 워크숍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수법 워크숍에 참여한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원격수업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다음 학기 강의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한 교수학습센터장은 “미래 교육은 단순하게 비대면으로 전환된 온라인 강의가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비해 차별화된 직업교육을 하는 것”이라며 “현재에 머물지 않고 코로나 시대를 넘어 새로운 방식의 교육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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