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사업단-(유)로우파트너스, 지역경제 발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산학협력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9-02 09:23:06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LINC+사업단은 19일 (유)로우파트너스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산학협력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역경제 발전와 일자리 창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공동연구개발, 기술지도,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공동양성 등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 이후 이광섭 총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남대의 산학협력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도 진행됐다.
황철호 LINC+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산업체의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산업 발전과 혁신을 선도하는데 한남대 LINC+사업단이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태형 (유)로우파트너스 대표는 “우수한 인재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실 가운데 한남대로부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능력 있고 성실한 졸업생들이 회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한남대와 함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총장은 “인성이 바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우리 대학 출신들이 열심히 일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중소기업들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로우파트너스는 한남대의 가족회사로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술융복합 혁신성장의 전략과 산업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문업체다. 지난 2년간 한남대 LINC+사업을 통해 장・단기 현장실습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한남대 졸업생이 채용돼 기업내에서 중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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