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 20일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도전의 시대, 도약의 기회, 대학교육의 미래’ 주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8-19 12:00:00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은 오는 20일 ‘도전의 시대, 도약의 기회,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한 뉴노멀 시대, 4차 산업혁명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변혁의 시대에 대학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대학의 미래, 미래의 대학’을 주제로 한다. 이어 첫 번째 라운드테이블은 유홍준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운영위원장(성균관대)을 좌장으로 김응권 한라대 총장과 박정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형주 아주대 총장, 송호근 POSTECH 석좌 교수, 유진녕 앤젤식스플러스 대표 등 5명의 패널리스트들이 ‘뉴노멀 시대, 대학의 과제’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를 키우기 위한 대학교육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다.


두 번째 라운드테이블은 손동현 초대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우송대)을 좌장으로 박성미 동서대 민석교양대학장과 서민규 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장(건양대), 윤승준 단국대 자유교양대학장, 이준웅 전국기획처장협의회 부회장(전남대), 이필환 계명대 교무부총장 등 5명의 패널리스트가 ‘변혁기, 대학 교양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대학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교양교육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논의를 한다.


심포지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심포지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양기초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konig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은 지난 2011년 8월 25일 한국교양교육센터로 대교협 부설 기관으로 개원했으며, 2011년부터 기초교양교육 강화사업을 통해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교양교육 교사·강사 연수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대학생 공모전 개최, 통합과학 교재 발간, 국제포럼과 창파강좌, 연구지원 사업, e-저널 두루내 발간 등 대학 교양교육의 여건 개선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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