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상보도서관·상생홀 개관 현판식
상보도서관, 학습·연구 지원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상생홀, 계단식 첨단 복합강의시설 공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18 16:17:2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는 지난 17일 최근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 상보도서관과 신축한 상생홀의 개관 현판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원대에 따르면 재개관한 중원대 도서관은 학술자료와 전자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 지식정보센터와 학습·연구 지원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 정기간행물과 참고도서, 과제도서의 효율적 배치를 통해 넓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서관 이름은 설립자의 호에서 유래한 상보도서관으로 명명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도서관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중원대 상생홀(중강당)은 총면적 497.04㎡, 총 수용인원은 180석인 계단식 첨단 복합강의시설 로, 대학 중소 규모의 행사와 학과별 다양한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생홀에는 최첨단 빔프로젝트와 스크린, 스피커 등이 설치돼 있다.
황윤원 총장은 “학생 중심의 시설과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지성, 교양 함양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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