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6차 독립유공자 452명 포상 신청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8-17 17:58:0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제76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유공자 452명을 발굴, 국가보훈처에 포상을 신청한다.
이번 포상신청을 할 독립유공자는 1907년 광무황제 특사 이용익(李容翊)·이유인(李裕寅) 의사, 1908년 경남 양산의 부자 의병장 김병희(金柄熙)·김교상(金敎相), 1923년 8월 2차례 서간도 관전현에 있던 독립단 양세봉(梁世鳳) 등 12명과 평북 벽동군 운시주재소를 공격해 일본인 순사 6명을 처단하고, 주재소와 숙사를 불태울 때 독립단의 길라잡이를 하고 독립단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한 혐의로 1924년 1월 신의주지법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돼 옥고를 겪다가 1928년 12월 18일 고양형무소에서 옥사한 양학준(楊學俊) 의사 등 7명이다.
인천대는 오는 18일 ‘제6차 독립유공자 452명 포상신청설명회’를 인천대 송도캠퍼스 본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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