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경남미니배구연맹과 체육·예술교육기부 활성화 협약
경상권 학생들 미니배구 활성화·발전 위해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13 14:39:1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경남미니배구연맹과 체육·예술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대는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경상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으로 도서벽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를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와 경남미니배구연맹 간 협력과 교육기부를 통한 경상권 학생들의 미니배구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기부, 봉사활동 시 자원 지원 과 협력, 교육기부 프로그램과 인적자원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점수 경남미니배구연맹 회장은 “경남대와 미니배구를 활용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체육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학생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기부활동이 이뤄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혁기 경남대 체육·예술교육기부사업 책임교수는 “경상권 초·중등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체육분야 진로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미니배구 연맹이 보유한 전문적 인적자원을 활용할 것”이라며 “경남미니배구연맹과의 협력으로 원활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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