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글로벌외식산업과 신설…전문 외식경영인 양성한다

완전한 조리실무능력 갖춘 전문 외식경영인 양성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8-13 10:06:40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조리실습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1세기를 이끌어갈 문화콘텐츠의 핵심분야인 외식산업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2학년도에 ‘글로벌외식산업과’를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글로벌외식산업과는 완전한 조리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외식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2022학년도에 28명을 모집한다..


글로벌외식산업과는 철저한 실무 위주의 차별화된 실습교육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외식경영 실무과목을 편성하고, 기존의 조리학과에서 볼 수 없었던 오마카세와 파인다이닝 메뉴 연구‧실습, 맛집 투어‧분석, 미슐랭 레스토랑 연구, 분자요리 실습 등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최상의 실무 기술 교육을 한다.


졸업 후에는 해외 유명 레스토랑과 유명 호텔 식음료부, 호텔외식사업부, 패스트푸드기업, 외식산업 창업, 파티플래너, 레스토랑 컨설턴트, 푸드코디네이터 바리스타 등 여러 분야의 외식산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신승훈 글로벌외식산업과 교수는 “유망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외식산업계의 변화에 맞춰 조리능력은 물론 외식경영 능력까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외식경영인을 양성할 것”이라며“기존 조리학과와 다른 차별화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업계 현직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외식경영에 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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