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신한은행 충북본부로부터 발전기금 기탁받아
교육·연구, 환경 개선, 인재 양성 위해 사용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12 11:21:2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신한은행 충북본부가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신한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016년 7월 충북보건과학대와 주거래 협약을 체결하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매년 30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강영구 신한은행 충북본부장은 “주거래은행으로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호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신한은행 임직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