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청년창업 활성화에 전력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대학 간 협업
창업 교육, 멘토링, 창업포럼 등 운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8-11 17:38:31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지난 7월 열린 광주창업포럼에서 '그린 뉴딜시대의 혁신창업'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조선대 LINC+사업단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이 광주전남중소기업청 등 10개 기관과 협업해 광주지역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창업에 대한 문화와 분위기 형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관과 대학 간 협업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대학생)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과 창업캠프를 통한 심화프로그램, 광주창업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광주창업포럼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오는 12월까지 매달 열리며, 각기 다른 6개의 주제가 다뤄진다.


지난 7월 열린 광주창업포럼은 이유진 광주광역시 그린뉴딜 총괄정책자문관(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의 강연과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제작하는 김정빈 수퍼빈 대표의 ‘그린 뉴딜시대의 혁신창업’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달에는 ‘인공지능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광주 AI 스타트업 캠프에서 김정태 에이블 CEO의 강연이 이어진다. 지역 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및 네트워킹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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