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 발대식 열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공동 주최
청년 시각에서 평생학습 문화 알려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8-11 15:48:49

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이 지난 10일 '제1기 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EBS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명중)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오산시장 곽상욱)와 지난 10일 청년의 시각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려갈 제1기 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대식은 기자단 활동 계획을 알리고 기자단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열렸다. 발대식에서는 영상콘텐츠의 힘이라는 주제로 금창호 EBS 기자의 현장특강과 김유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무처장이 ‘평생학습의 가치와 현장’ 특강을 했다.


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 운영은 지난 4월 21일 대국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조성하기 위해 EBS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맺은 ‘평생학습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은 전국의 대학 재학생과 희망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치열한 경쟁을 뚫고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기자단은 전국 17개 권역의 평생학습 분야 소식을 젊은 시각이 담긴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평생학습 청년기자단으로 선발된 이유진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자단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다양한 현장 참여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기대되고, 앞으로 청년의 시간이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명중 EBS 사장은 “학교 교육을 넘어 평생 교육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EBS는 청년기자단이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 “EBS 평생학습 청년기자단의 활동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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