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학생생활상담센터, 캠퍼스라이프 카운슬링센터로 출범

조직 확대‧개편, 학생중심교육 실현 위한 전문성 강화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8-09 11:28:10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학생생활상담센터가 최근 조직을 확대‧개편해 캠퍼스라이프 카운슬링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한림대에 따르면 캠퍼스라이프 카운슬링센터는 기존 학생처 소속에서 부속기관으로 독립하면서 리더십성장부, 마인드케어부, 연구조사부 등 3개의 부서를 신설하고, 상담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특히, 심리학과의 상담, 임상, 계량심리학 전공 교수들이 카운슬링센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에게도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구성원 전체가 건강하고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설된 리더십성장부는 기존 문제중심적 접근에서 탈피해 학생들의 강점‧행복‧리더십 증진을 통한 성장과 자기실현을 목표로 한다. 마인드케어부는 심리적 취약군 학생에 대한 적극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문제발생 시 신속한 개입을 진행하며, 연구조사부는 심리검사 결과의 종단적 분석을 통해 학생의 전주기적 심리, 행동특성을 분석해 효과적 상담과 케어방법을 제시한다.


카운슬링센터는 기존 진행했던 개인상담, 집단상담의 대상을 확대하고, 새롭게 다면적 인성검사(MMPI) 종단분석과 온라인 정신건강검진 플랫폼을 개발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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