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방사선학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정밀의료·의료기기 분야 2차 연도 사업 선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09 10:38:4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방사선학과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정밀의료·의료기기 분야 2차 연도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극동대 방사선학과는 이번 선정으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주관으로 올해 사업비 총 42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인재 지원금과 현장실습 장학금, 교육 기자재 확보, 환경 개선 등 올해 약 3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극동대 방사선학과은 이로써 대학 특성화분야 강화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과 연계한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의료보건과학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정밀의료·의료기기 분야의 맞춤형 인력 양성과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쏟기로 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용 방사선영상 시뮬레이터를 도입과 초음파 심화교육을 통한 ARDMS(미국 초음파검사자격인증기관) 자격증 획득과정 운영, 방사선 피폭선량 측성 소자 개발과 의료영상 DICOM(의료용 디지털 영상 및 통신 표준) 파일을 이용한 3D 프린팅기술 확보 등을 기대하고 있다.
김가중 극동대 방사선학과 교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선정을 토대로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을 구축해 지역 선도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함으로써 의료기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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