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산학협력단,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경기지역 문화예술교육이 다각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실히 운영할 계획”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06 15:00:20

성결대 본관 전경.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산학협력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교과 내 지식 제공 위주의 교육방식이 아닌 학생들의 삶에 기반을 둔 주제중심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며, 지역 내 예술가와 학교, 교사와 긴밀하고 지속적 협업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연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결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7년부터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수혜를 필요로 하는 경기도내 초·중·고교, 특수학교, 대안학교에 전문 예술인력의 방문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모을 통해 4개 운영기관이 선정됐다. 경기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성결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5년간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를 보유해 신규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체계적 사업 계획을 통한 구체성 등 종합적인 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8~9월 개발기간을 거쳐 심사를 통해 지역별 그룹 예술 프로젝트 작품 460여 개를 2021년도 2학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원현 성결대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이슈에 기반을 둔 주제 중심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학교 내 학생들의 새로운 감각과 사유방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이 다각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실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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