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인재양성 MOU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산림치유 과정 운영
산림교육 산업분야 전문가 양성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04 10:56:5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학교가 산림치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숲생태지도자협회와 '융복합 생태교육 확산과 산림교육 산업분야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교육 분야 인재양성 및 관련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산림교육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및 교원 등 전문가 자문 제공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활동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동국대는 이를 위해 오는 9월 1일자로 설립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에 인간발달·재활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또한 사회복지와 발달재활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인력 양성 과정과 산림치유 과정을 운영한다. 숲생태지도자협회 회원에게는 석사과정 지원자 입학 우대와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한다.
한편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오는 11일까지 2021학년도 후기 수시전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홈페이지(gsess.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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