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교내 환경미화 근로자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교내 환경 미화근로자 100여 명 대상 휴대용 선풍기와 삼계탕 준비
학생들이 쓴 감사의 편지도 동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8-03 15:13: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학생처와 총동아리연합회·글로벌해외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29일 교내 환경미화 근로자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들은 교내 환경 미화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휴대용 선풍기와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지급 물품에는 학생들이 쓴 감사의 편지도 동봉했다.
임 총장은 “코로나19와 계절적 어려움이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환경미화 근로자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도 학교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통해 공동체적 나눔의 가치를 체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안효연 국민대 총동아리연합회장은 “국민대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캠퍼스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는 보이지 않은 곳에서 힘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작은 정성으로나마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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