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 전북대 의과대학장, 의대 50주년 기념 1천만원 기부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03 11:14:4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김종석 의과대학장이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3일 총장실에서 열렸다.
김 학장은 “올해는 우리 의과대학이 설립 5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이 좋은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의대가 더욱 발전하고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또한 높아지는 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971년 60명의 신입생으로 시작한 전북대 의대는 2006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했다가 임상에 편중되지 않는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2017년 다시 의과대학으로 전환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올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의학교육 평가 6년 인증을 획득하면서 의학교육 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국립대 의대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빅데이터로 난치성 질환 공동 연구에도 나서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43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최첨단 실습실과 대형 강의실을 갖추게 되는 ‘의생명융합관’의 첫 삽을 떠 교육서비스와 교수 연구 환경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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