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R&D산업인턴 지원사업 매칭데이 실시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전 사전교육·맞춤형 상담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29 14:01:56

수원대 미래혁신관 전경.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지역 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사업의 기업·학생 간 매칭데이를 열어 오는 9월부터 4개월간 실시되는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학생 매칭작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수원대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 R&D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학연합회가 주관해 4학년 이공계열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 연구·개발현장에서 4개월 간 연구지원과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대는 경기·강원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대학인 대진대, 참여대학인 강릉원주대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유호 수원대 취업지원부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졸업 전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학생을 위해 원활한 면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이 사업에 참여한 여러 기업에 지망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매칭데이는 대열보일러 등 9개 기업과 4학년 이공계 학생 24명이 대면·비대면 면접에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전 사전교육과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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