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공과대학·공학교육혁신센터, AI 서머스쿨 실시
서대문, 마포, 은평지역 청소년 대상 무료 교육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28 10:46:2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7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연세대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AI 서머스쿨’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인공지능(AI) 교육 행사는 서울 서북3구인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이론 및 실습교육 모두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세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와 인공지능학과 교수진이 직접 실시한 이론교육은 ‘인공지능 기초’, ‘AI 응용과 미래’, ‘인공지능 프로세서’,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기초’를 주제로 이뤄졌다.
교수진의 강의 후 이어진 ‘파이토치(PyTorch)를 이용한 인공지능 실습’에서는 소그룹별로 연세대 공과대학 전공 대학원생 및 학부생 멘토가 배정돼 함께 예제를 통한 코딩을 실습하기도 했다. 이날 교육과 실습에 모두 참여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연세대 공과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명재민 연세대 공과대학장은 “공학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할 지속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며 “2019년 체결된 연세대-서북3구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가운데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의미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희망하는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서대문, 마포, 은평구와 연세대가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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