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대구한의대학교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8-05 11:05:13

대구한의대 캠퍼스 전경.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교육서비스 혁신’ 선도 대학, 대구한의대
온라인 공개강좌 · 대입전형 간소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10관왕 달성
지역 코스메디컬산업 육성 위한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근 4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둬 대학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PILOT), 프라임사업(PRIME), 코어사업(CORE), 대학특성화(CK)사업, 산업단지캠퍼스조성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K-MOOC 선도대학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10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선도연구센터(MRC)지원 사업,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 학교기업 지원사업, 이노폴리스 캠퍼스사업, 2년 연속 ‘2021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상 등에 선정돼 대외 경쟁력을 인정받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질 향상과 취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통해
THE PLUS Village 구축

대구한의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과 ‘대학-기업’ 간 보다 긴밀한 협업체계 요구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교육+기업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일체형 산학협력 공간(THE PLUS Village) 조성을 선언했다.


THE PLUS Village는 대학이 소유한 공간과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면서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수요-공급자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대구한의대는 2019년 2월 미래산학융합본부를 총장 직속으로 설치하고, 그 산하에 산학협력단과 취창업지원단을 둬 대학의 산학협력 관련 교육과정을 총괄하는 추진 체계를 정립했다.


THE PLUS Village에 입주하는 기업은 화장품산업협업센터와 식품산업협업센터가 주축인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대학 내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등 R&D 인력으로부터 직접적인 도움은 물론, 대학 내 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산업화, 마케팅·해외 진출과 관련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2개 기업협업센터에 참여하는 기업은 100여개다.


대구한의대는 지자체, 유관기관의 문제해결 수요에 대해 지역급식지원협업센터, 지역의료건강지원협업센터,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공공디자인협업센터를 주축으로 하는 지역사회협업센터(RCC)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참여하고 있다. 건강한 지역사회와 삶의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성과로 ‘노후주택 개선사업’과 ‘지역사회 생산 부산물 활용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기여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업체·지역사회 특화분야 산학연계 교육 강화
해외에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대구한의대는 LINC+사업단 2019년 출범 이후(2019~2020년) 사업단 자체 LAB 기반 기업과 지역사회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44개 강좌를 운영해 총 618명이 이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기존 전공 과정 캡스톤디자인과 사업단이 개설·운영한 융합형/선수형 캡스톤디자인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연계형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구한의대는 코로나 환경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방역지침과 기업 협조 하에 현장실습을 진행해 이수 학생이 2017년 307명에서 2020년 445명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캡스톤디자인 이수학생은 2019년 1208명에서 2020년 1353명으로 증가했다.


창업 강좌는 단계적인 창업 교육 효과성 제고를 위해 창업기초교과 2개(128개 강좌)와 전공단위의 창업심화교과 29개(34개 강좌)를 개설, 운영했다. 2020년에는 총 31개 교과 162개 강좌를 개설해 3030명의 학생이 이수했다.


대구한의대는 코로나19로 해외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글로벌 프로그램 체제로 개선해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시마네현립대학과 전공 분야 특정 주제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동영상 상호 교환을 통한 교육, 실시간 온라인 발표회 형태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년 연속 지식재산권을 해외 수출하는 성과도 올렸다. 특히 2019년에 대구한의대 기술을 이전해 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소재 바이오메디컬&의료기기 제조·판매 회사인 어드벤처벤처스(Adventus Ventures)는 10만달러 규모의 기술을 또 한 번 이전함으로써 대학의 기술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술임을 증명했다.


2년 연속 ‘2021 국가서비스대상’
대학 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부문 대상 선정

대구한의대는 1981년 개교 이래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의 건학 이념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1995년 이후 한방바이오산업분야(코스메디컬 산업 포함)를 대학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1997년 전국 최초로 화장품학과를 개설, 2004년 학교기업 기린허브테크(화장품공장)를 설립했고 자체 브랜드 ‘자안’을 론칭해 관련 제품을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연구분야에서는 국가선도연구센터(MRC, CRC)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RIC) 등 국책사업에 선정돼 코스메디컬 제품의 기초연구와 소재를 개발하고, 한방임상시험센터(CTC) 화장품품질검사기관(DHU바이오융복합센터)에서는 임상시험과 품질검사(독성검사 포함)를 지원하는 등 지역 코스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2016년 교육부의 프라임사업(화장품특성화대학)에 선정돼 3년간 150억원을 지원받아 화장품공학관 확충, 우수교원 충원, 바이오산업대학 신설 등을 진행해 매년 350명의 코스메디컬산업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K-뷰티사업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를 운영해 지역기업들에게 ONE-STOP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코스메디컬 분야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 했다.


아울러 대구한의대는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 선정돼 산학일체형 캠퍼스인 ‘THE PLUS Village’를 조성했다. 대학 내 유휴시설에 지역 기업들이 입주해 교수와 대학원생, 학생, 기업이 같은 공간을 활용해 공동기술개발, 애로기술 지원, 산학연계 교육을 할 수 있다. 2022년까지 150개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K-뷰티산업 산학협력 거점 역할을 하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2021년도에는 교육부 ODA사업인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에 선정돼 베트남 호치민기술대학교에 화장품학과를 신설하고,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게 됐다. 이는 국내 대학 최초로 해외에 화장품 교육프로그램을 수출하는 쾌거다. 또한 경상북도의 지역산업연계형 대학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에 K-뷰티비지니스학과가 선정되기도 했다.


내부적으로는 코스메디컬 분야 고도화를 위해 바이오산업대학을 바이오제약대학으로 개편하는 등 코스메디컬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거듭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2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시대적 트렌드인 학문의 융복합 통해 새롭게 창조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스메디컬 분야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박연동 대구한의대학교 입학처장


수시에서 작년보다 31명 증가한 1,524명 모집


대구한의대의 2022학년도 신설학과는 경상북도의 지역산업 연계형 특성화학과로 선정돼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등록금 10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K-뷰티비즈니스전공, 교육부 승인 첨단학과인 노인재활치료학과, 4차 산업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과 융합학문에 대한 학습권을 더욱 강화한 자율전공학부가 있다. 미래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춰 개편한 학과로는 미술놀이치료학과, 경영학과, 항공관광학과, 소방안전환경학과, 컴퓨터공학, 실내건축디자인학과 등이 있다.


대구한의대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고 있으며, 학생복지와 장학금 예산을 증액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라임사업 대상학과(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화장품공학부, 제약공학과, K-뷰티비즈니스전공)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 2등급 이내 학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4년 전액, 어학연수비 1회를 지원하며, 수능 3등급 이내 학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특히, 모집단위별/전형별 최초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상위 50% 이내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더불어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인재장학금과 제한장학금, 수능우수장학금, 면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작년보다 31명이 증가한 총 1524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 546명, 학생부교과(면접전형) 501명, 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 111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114명, 학생부종합(기린인재전형) 28명, 실기/실적(일반전형) 21명, 학생부교과(성인학습자전형) 80명, 정원외 특별전형 123명을 선발한다.


작년 대비 수시 모집인원이 1.1% 정도 증가해 전체 모집인원의 91.7%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은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이며,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은 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 80%+출결상황 20%로 1단계 선발을 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면접 20%를 반영한다. 그 외 모집단위는 단계별 선발없이 학생부 교과 80%(출결포함)+면접 2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 만 30세 이상 만학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대구 · 경북지역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자만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교과·비교과)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없어 학생의 부담이 적은 특징이 있다.


학생부종합(기린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한의예과와 간호학과에서만 모집한다. 서류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이며,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온라인으로 입력해야 한다. 또한 검정고시 및 외국고교 출신자는 학생부 대체 서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간호학과에만 있으며 2021학년도에 비해 완화됐다. 다른 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다소 차이가 있으니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간호학과는 수학 선택과목 중 미적분 또는 기하 선택 시 1등급 상향 반영한다.


한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응시 과목과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모집 지원횟수 제한 6회 이내에서 여러 전형 간에 복수지원 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14일 18시까지이며, 합격자는 11월 3일에 발표한다.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한의예과와 간호학과는 12월 15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합격자 발표기간은 2021년 12월 27일까지다. 해당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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