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금오공과대학교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8-05 11:05:13
금오공대, 5G 스마트캠퍼스 구축해
스마트한 대학 생활 지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지난해 구미시, LG유플러스와 함께 5G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팩토리 인프라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금오공대 캠퍼스에는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솔루션’이 구축돼 5G 인프라를 통한 4가지 특화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특화 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스템 ▲끊김 없는 원격수업 ▲산학연 R&D 플랫폼 ▲얼굴인식 AI 카메라 등이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상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되고 있는 각종 비대면 수업도 5G를 바탕으로 한 원격수업을 통해 끊김 현상 없는 고화질 수업, 영상·음성 싱크 일치, 쌍방향 의사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R&D) 플랫폼을 통해 논문, 기술, 특허 등의 지식정보를 손쉽게 공유,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이 적용된 기술 카메라로 도서관, 생활관 등 밀집 장소의 출입인증을 진행해 보다 안전한 캠퍼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교내 산학협력관 1층에는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5G 체험관이 마련돼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특화 분야 인재 양성
금오공대는 지난해 4단계 BK21 사업에 3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BK21스마트제조MERIT융합사업단, BK21에너지융합사업단, BK21국방항공융합사업단 등 3개 사업단은 각각 전자·로봇·의공학·IT 분야를 아우르는 인재,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인재, 국방·항공 산업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금오공대는 2021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2021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2021 반도체인프라구축지원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관련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세계를 대표하는 인재를 뜻하는 ‘Global ICON’으로 인재상을 재정립한 금오공대는 통섭, 소통, 창의, 도전,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분야의 공학도를 양성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9.4%인 929명 모집
금오공대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의 69.4%인 929명이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 321명 ▲지역인재전형(학생부교과) 100명 ▲고른기회전형(학생부교과) 38명 ▲만학도전형(학생부교과) 6명 ▲KIT인재Ⅰ전형(학생부종합) 154명 ▲KIT인재Ⅱ전형(학생부종합) 97명 ▲지역인재전형(학생부종합) 100명 ▲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학생부종합) 5명을 비롯해 ▲정원외전형 10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전형은 학생부교과의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전형 및 모집단위 신설, 변경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방법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선발비율(확대) ▲학생부교과전형 성적산출 방법 ▲진로선택과목 반영방법 등에도 변경사항이 있다.
2022학년도 모집에는 지역인재전형(학생부교과), KIT인재Ⅰ전형(학생부종합), KIT인재Ⅱ전형(학생부종합), 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학생부종합)을 신설했다. 지역인재전형을 2개 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으로 나누고 모집인원을 증원(151명→200명)했다. KIT인재전형 역시 면접 유무에 따라 2개 전형(KIT인재Ⅰ,KIT인재Ⅱ)으로 구분해 수험생에게 선택권을 부여했다.
또한 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 핵심 SW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돼 수시모집에서 22명(학생부교과 14명, 학생부종합 8명)을 선발한다. 또한 기존 응용화학과는 ‘화학생명과학과’로, 기존 응용수학과는 ‘수리빅데이터학과’로 모집단위명을 변경해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산출에 학생부교과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의 공학·이학 계열은 수학 포함 3개 영역을, 인문사회 계열은 영어 포함 3개 영역을 반영하며, 탐구영역(직업탐구 제외)은 계열과 관계없이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지역인재전형(학생부교과)에서 공학·이학 계열은 수학 포함 2개 영역을, 인문사회 계열은 영어 포함 2개 과목을 반영하며, 탐구영역(직업탐구 제외)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다만 공학·이학 계열은 수학영역에서 모든 과목으로 응시 가능하나 미적분, 기하 응시자에게는 자신의 등급에서 –1등급을 적용(ex. 3등급 → 2등급)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 등급이 그대로 적용되고 미적분, 기하 응시자는 등급 상향의 효과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전형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 13등급 이내, 농어촌학생전형(학생부교과) 15등급 이내이며, 신설된 지역인재전형(학생부교과)은 9등급 이내다.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해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수능 부담을 완화했다. 한국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에서만 응시여부를 확인한다.
금오공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지원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면접을 실시하는 전형에서는 최대한 많은 학생에게 면접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단계 선발 비율을 전년 2.5~3배수에서 올해 전 모집단위(IT융합학과 제외)에 대해 5배수로 확대했다.
올해 학생부교과전형 성적반영 방법에는 변경사항이 다소 있다. 작년 교과성적 90%와 출결성적 10%를 반영하던 것에서 출결반영을 폐지해 교과성적 100%로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은 상위 2개 과목을 성취도에 따른 등급점수로 환산하고, 교과목 가중치를 부여해 반영한다.
복수지원은 전형별 1회씩 최대 3개 전형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인재전형에 지원 가능한 수험생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KIT인재Ⅰ·Ⅱ전형, 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에도 횟수 내에서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전형 모집단위에는 2개 이상 복수지원 할 수 없다.
■ 인터뷰 - 김태형 금오공과대학교 입학본부장
“지난해 대비 변동사항 꼼꼼하게 확인하고 지원해야”
- 지난해 대비 2022학년도 수시모집 특징은.
“금오공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작년과 달라진 점이 제법 많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2개 학과를 수리빅데이터학과와 화학생명과학과로 각각 전환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지역인재전형을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으로 분리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면접평가 유무에 따라 KIT인재Ⅰ·Ⅱ로 분리, 수험생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했다. 소프트웨어창의인재(학생부종합) 전형을 신설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SW인재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평가를 통한 선발인원은 축소됐으나, 1단계 선발인원을 5배수로 확대해 최대한 많은 지원자가 면접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합격을 위한 ‘팁’이 있다면.
“학생부교과전형은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으로 전년도 경쟁률과 합격자 성적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학 미적분, 기하 과목의 성적을 1등급 상향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높아질 경우 합격자 성적도 동반 상승할 수 있으므로 최근 3년간의 입시결과를 참고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
2021학년도 최종등록자 평균성적은 2020학년도에 비해 약 0.1등급 하락했는데 전형 전체의 성적 하락폭은 크지 않으나 모집단위에 따라 하락폭과 성적편차가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에 유의하길 바란다. 금오공대 입학 홈페이지에 2013학년도부터의 입시결과를 공개하고 있으므로 지원에 참고하면 된다.
또한 면접을 실시하는 KIT인재Ⅱ전형과 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의 경우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으므로 해당 지원자는 틈틈이 면접에 대한 준비를 해 둘 필요가 있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KIT인재Ⅱ전형은 11월 6일(토), 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은 11월 7일(일)로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 전에 시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는 전년과 동일하게 블라인드 평가를 실시하며, 전형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재금지사항에 대한 검증을 엄격하게 실시한다.
면접평가는 공정성을 높이고자 면접 전과정을 녹취(KIT인재Ⅱ전형) 또는 녹화(소프트웨어창의인재전형)한다. 이와 같은 면접방식에 대비해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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