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한국외국어대학교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8-09 11:12:23
뉴노멀 시대, 포스트 코로나 대비한 혁신 선도
한국외국어대학교
개방형 교육 플랫폼 공유 및 디지털 혁신 선도
HUFS,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 ‘공유’, ‘교류’ 선도 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이하 한국외대)는 전 세계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2021 WURI 랭킹(The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Ranking)’에서 2년 연속 글로벌 톱 100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보는 위기관리 분야가 평가 지표로 추가된 올해 평가에서 전년 대비 12계단 순위가 상승하며, 세계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의 혁신 프로그램을 수집해 실질적으로 학생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WURI 랭킹은 대학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의 평가다. 한국외대는 2020년에 이어 ‘산업계 적용 부문’ 영역에서 세계 25위에 오르는 등 직무 적용을 위한 글로벌 기술과 역량을 구축한 대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외대는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혁신 기술과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는 ‘위기관리 부문’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학생 교류 및 개방성 부문’에서 서울대에 이어 국내 2위, 세계 13위에 오르는 등 명실상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인사혁신처에서 발표한 2020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결과 전국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외교사관학교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공공인재개발원’을 설립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로스쿨을 지향하는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검사임용 전국 1위, 변호사시험 합격률 전국 5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로스쿨로 한국외대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조명을 받고 있다.
디지털 뉴딜로 혁신 시작,
송도 ‘데이터 사이언스 혁신 캠퍼스’ 조성
한국외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경쟁력 확보의 첫걸음으로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대건설(주), 한국투자증권(주), (주)ZINOL D&C와 3천억원 규모의 송도캠퍼스 개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송도캠퍼스를 산·학·연 데이터플랫폼 캠퍼스로 혁신하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 Complex, 강의 연구 Complex, Global Standard 기숙사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발맞춰 첨단(데이터) 학과를 송도캠퍼스에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도캠퍼스 개발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산학연 데이터 플랫폼 캠퍼스는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더한 미래형 신개념 캠퍼스로, 입주 기업의 인프라, 인력 및 데이터센터를 대학의 교육과 연구, 나아가 인력 양성에 활용하고, 산학협력기금 조성을 통해 최적의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선정
한국외대는 지난 4월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은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이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관련 산업체가 빅데이터 직무 취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AI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합 전문가 양성’의 실무 중심 교육을 수행해온 한국외대는 ‘인문학 없는 이공계 세상은 방향성을 잃는다’는 기본 전제 아래 ‘언어학, 공학을 만나 새로움을 창출하다’라는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및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언어 데이터 처리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다.
향후 한국외대는 고유의 특성화된 ‘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기술 융합과정’을 통해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지식추출·서비스 기능을 통한 데이터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한국외대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총 42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다국어(한-영·중) 음성데이터 구축 및 다국어(한-중·일·독·불·서) 구어체 번역 말뭉치 구축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전문 도메인별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AI 다국어 통번역기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외대가 간직한 고유성을 살림과 동시에 향후 나아갈 새로운 지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통번역대학원, 통번역센터와 산·관·학 협동형 교육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으로 2,031명 선발...자연계열 논술고사 신설
[학교장추천전형: 고교별 20명 추천, 교과성적 산출 시 원점수 도입]
올해 신설된 학교장추천전형은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출결일수, 봉사시간) 10%로 선발하며, 자기소개서, 면접 등 기타 전형요소가 없기 때문에 전형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단, 소속(졸업)학교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 고교당 20명 이내로 추천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적용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혹은 과학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이고, 한국사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 시 교과성적 반영지표에 원점수가 포함된 것이 올해 학교장추천전형의 큰 특징이다. 교과성적 산출 시, 등급 환산점수 및 원점수 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높은 내신 등급을 받기가 어려워지는 고교 현장의 상황을 반영하고자 했다.
더불어 지난해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선발하지 않던 LD·LT학부가 올해부터 학교장추천전형에서 선발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 개별 특성과 대입 지원 전략에 따라 올해부터는 정량적 평가방식으로도 LD·LT학부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 대비 많은 변화가 있다. 첫 번째는 자기소개서 전면폐지다.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 모든 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또는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활동보고서)만을 평가하게 됨에 따라 수험생의 부담이 완화된다. 두 번째는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신설이다.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볼 것을 권한다. 세 번째는 고른기회전형Ⅰ의 선발인원 확대다.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탐구)역량, 계열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서류평가에 반영한다(면접형/SW인재: 계열적합성 40%, 학업(탐구)역량 · 인성 ·발전가능성 각 20%, 서류형/고른기회Ⅰ: 학업(탐구)역량 40%, 계열적합성 · 인성 ·발전가능성 각 20%). 진로선택과목 등 현 교육과정에서 수험생들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탐구할 기회가 많이 있다. 이러한 수험생들의 노력을 반영하고, 학업역량이 교과성적으로 오해되는 것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학업역량으로 지칭하던 것을 학업(탐구)역량으로 변경됐다.
[논술전형: 자연계열 논술고사 신설]
올해부터 논술전형에서 자연계열 모집단위 선발을 실시한다. 글로벌캠퍼스의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에서 총 62명을 선발한다. 이에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계’, ‘사회계’로 논술고사 유형이 출제되던 것에서 ‘자연계’ 유형이 추가된다. 자연계열 논술고사 출제범위는 수학Ⅰ, 수학Ⅱ다. 한국외대는 수험생들에게 ‘자연계’ 유형을 미리 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자연계열 논술가이드북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논술가이드북 해설영상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전형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한국외대 온라인 모의논술은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개별 채점 결과는 8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기출문제가 없으므로 온라인 모의논술이 ‘자연계’ 유형을 미리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LD · LT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혹은 과학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3이내이고, 한국사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LD · LT학부를 제외한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혹은 과학탐구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이고, 한국사영역 4등급 이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