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베트남 하노이국제대,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로 ‘글로벌 인재 양성’”

한국어 어학연수과정, 학부입학과정, 교환학생과정 등 운영 합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19 13:58:27

신성대와 베트남 하노이국제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베트남 하노이국제대학교(HIC)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성대에 따르면 학술교류 협정은 양 대학이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글로벌 교류와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대학은 교류협력 실무 회의를 통해 한국어 어학연수과정과 학부입학과정, 교환학생과정, ‘1+2’, ‘1+1+2’ 국제과정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유영창 신성대 부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대학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인적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파트너가 돼 국제적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루고 세계 속에 한국과 베트남을 알리는 선도대학으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상회 하노이국제대 부총장은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외국 대학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양 대학의 우수한 학생을 교류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노이국제대는 지난 2012년 설립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20개 학과와 우수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베트남 국내외에 양질의 인적 자원을 교육, 공급하고 있는 신흥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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