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지역학·한국학 연구진흥 위한 업무협약
중앙도서관·국어국문학과·한국학호남진흥원, 인적·물적 자원연계·유기적 협력 약속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23 13:53:5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중앙도서관과 국어국문학과가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지역학·한국학 연구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학·한국학 연구와 보급 활성화와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술연구 진흥을 위한 연구와 정보 교류, 연구 관련 전문인력 육성과 교류,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협력 운영, 자료와 학술데이터베이스 등 학술정보에 대한 교류, 진흥 목적의 홍보 협력, 전시와 학술연구를 위한 각 기관 소장 실물자료 대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한철 조선대 중앙도서관장은 “호남지역 한국학 연구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학호남진흥원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지역학과 한국학의 연구 진흥을 위해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실질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