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서울여자대학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8-05 11:05:46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서울여자대학교
공동체 수평적 협력·사회 혁신 이끄는 여성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융·복합 인재 양성
2022학년도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신설
서울여자대학교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통해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에 다가서고 있다.
서울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하며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5년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고, 2016년 국내 여자대학으로는 최초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2년 연장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총 6년간 108여억원을 지원 받고 있다. ▲SW중심 교육체계 개편 ▲산업체 맞춤 인재 양성 ▲SW 가치 확산 등의 핵심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SW 전공 졸업인증제와 SW 어드바이저 제도,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등을 실시해 왔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 환경, 교육, 안전, 여성, 노동 등의 문제를 풀어내고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서울여대만의 교육혁신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고등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사회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여대는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술 등 첨단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개설해 데이터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가치를 현실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면, 2022학년도에는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을 신설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혁신의 변화에서도 사람의 가치를 세우는 윤리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바른AI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IT와 SW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자연, 예체능 분야의 학생도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공 간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IT계열 학생을 대상으로는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제도’를 운영 중이며, 비전공 학생을 위한 소프트웨어 감수성 학교 ‘Ada School Lab.’을 설립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교육혁신
서울여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SWU2030’ 수립과 함께 ‘지(智)·덕(德)·술(術)을 갖춘 여성 지도자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을 위해 SI(Social Innovation)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SI교육센터는 ‘SWU2030’ 추진 목표 중 하나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존 수업에 ‘사회적 가치’와 ‘혁신적 방법’ 요소를 더한 ‘SI교과’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 필수 교과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에 SI교육 요소를 강화했다.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필수 교과에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의사소통, 공동체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SDGs 중 하나인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한국해비타트, 의정부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민관학 협력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학생성장지원시스템’ 통해 포트폴리오 종합 관리
서울여대는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 졸업예정자, 졸업자에 따라 단계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한다. 2020학년도 2학기에는 ‘학생성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 학습, 비교과, 상담,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력개발과 취업활동 등 학생별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서울여대만의 성과관리체계인 ‘SWU-PROACT+’와 연계해 진로·취업지원 활동에 대한 환류를 진행, 개선점을 보완·점검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3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소형)에 선정돼 재학생, 졸업생을 위한 일자리 발굴·매칭 등 취업과 상담 지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장혁기 서울여대 입학처장
전체 모집인원의 59.9% 1,056명 수시모집 통해 선발
2022학년도 수시모집 특징
서울여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인 1056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으로 828명(46.9%)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바롬인재전형 290명, 플러스인재전형 121명, SW융합인재전형 29명, 기독교지도자전형 23명, 고른기회전형 17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우수자전형 178명을 선발한다.
교과우수자전형은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운영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교과우수자전형(체육)은 10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 60%와 실기 40%를 합산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20명, 실기우수자전형은 미술과 체육 각각 65명, 12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만 적용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일정
인터넷 원서접수는 2021년 9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14일(화) 오후 6시까지다. 자기소개서는 온라인으로 15일(수) 오전 10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바롬인재전형과 기독교지도자전형은 수능 이전인 10월 27일(수)에 면접을 진행하고 최초합격자 발표일은 11월 12일(금)이다. 플러스인재전형과 SW융합인재전형은 수능 이후인 12월 4일(토)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논술고사는 11월 20일(토)에 진행하며, 실기고사는 실기우수자전형(미술) 중 현대미술전공, 공예전공은 10월 2일(토), 산업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전공은 10월 16일(토)에 실시한다. 교과우수자전형(체육)의 실기고사는 10월 2일(토), 실기우수자전형(체육)의 실기고사는 10월 16일(토) 실시한다.
전년도 대비 변경·주요사항
서울여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은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년도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다만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다소 완화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며, 영어영역을 포함할 경우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 등급을 반영하고, 직업탐구영역, 제2외국어,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우수자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국내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로 지원자격이 변경됐으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150명에서 120명으로 감소했고, 2021학년도 모집단위 중 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선발하지 않는다.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산출해 반영하는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체육)), 논술(논술우수자전형),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체육))은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모두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성적만 반영하며, 반영교과도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으로 변경했다.
주요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바롬인재전형’, ‘플러스인재전형’, ‘SW융합인재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 ‘고른기회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바롬인재전형, 플러스인재전형, SW융합인재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고등학교 졸업 동등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평가한다.
기독교지도자전형은 기독교학과에서만 선발하며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선발한다. 기독교지도자전형의 전공적합성 평가에는 소명의식이 포함된다.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교과우수자전형
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평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성적 반영기간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며, 반영교과는 전 계열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이다.
서울여대 교과우수자전형은 반영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사회교과로 포함하지 않으며, 석차등급이 표기되지 않는 과목(진로선택과목 등)도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며, 영어영역을 포함할 경우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논술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교과 30%로 평가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성적 반영방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문항은 통합교과형 논술로 제시문 자료와 도표 분석를 분석하고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는 형식이다. 계열별로 2개 문항을 출제하며, 논술고사 시간은 총 90분이다. 문항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해 출제하며, 자연계열 출제과목은 통합과학, 생명과학Ⅰ이다.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와 모의논술문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추천 학과
2021학년도와 2022학년에 첨단기술 관련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전년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40명 모집)를 신설했고, 올해에는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25명 모집)을 신설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도래하는 지능정보사회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처리,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데이터 전문 기술자임과 동시에 데이터가 생산되는 현장과 소통하고 분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폭넓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이 되는 실감형, 몰입형 표현 기술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혼합현실(Mixed Reality) 미디어를 중심으로 영상미디어 전반을 폭넓게 학습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기획,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게임과 교육, 방송, 영상, 문화 등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여대는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PLUS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바른 배움으로 세상의 다름을 만들어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올해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을 반복하며 누구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다고 생각한다. 서울여대는 수험생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할 예정이다.
남은 기간 동안 진로, 진학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서울여대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학업능력 향상, 모의고사 등 고민거리가 많겠지만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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