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동서대학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8-05 11:05:46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전경. 사진=동서대 제공

부산·경남지역 명문사학 동서대학교
‘동서비전 2030’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



동서대학교가 ‘Before Dongseo After Dongseo(BDAD)’ 슬로건과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명문사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동서대는 ‘동서비전 2030’을 수립하고 대학 특성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영화·영상 콘텐츠, 디자인, 글로벌비즈니스, IT융합 등 동서대만의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형 대학’, ‘글로벌 대학’, ‘학생만족도가 높은 대학’, ‘대학 운영시스템 선진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차별화된 교육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아


동서대는 대학 특성화를 교육혁신의 출발점으로 보고 부산·경남지역의 발전 방향과 특성에 따른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서대는 2012년 부산 해운대구에 1만6532㎡(5천여평) 규모의 센텀캠퍼스를 오픈하고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을 이전하는 등 영화·영상 특성화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의 영화과, 연기과, 뮤지컬과 학생들은 센텀캠퍼스에서 부산·경남지역의 핵심 인재로 자라나고 있다.


해운대구는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집적지로서, 동서대는 산학연계를 통한 ‘실전적 특성화’를 도모한다.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은 막강한 교수진과 차별화된 교육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영화·영상과 관련한 최신 시설과 기자재를 갖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영화부터 뮤지컬까지 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커리큘럼을 통해 곧바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영화과의 경우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임권택 감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영화인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재학 중 영화제작 스태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현장위주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은 100년 전통의 영화전문잡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경쟁력 있는 세계 영화학교 ‘World Top 20 Film Schools’에 미국 컬럼비아대, 예일대, 노스웨스턴대, 채프먼대,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인도 영화&텔레비전 인스티튜트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시’와 관광 경쟁력 강화


동서대는 관광계열(관광경영·컨벤션학과, 호텔경영학과)도 기존 주례캠퍼스에서 2018년 센텀캠퍼스로 옮겼다. 관광분야 최적의 교육여건, 입지조건을 갖춘 해운대구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장기적인 전략에서다.


해운대구는 한국관광공사(부산울산지사), 부산관광공사, BEXCO 등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이 집결해 있는 만큼 전시·컨벤션시설, 호텔, 여행사와 연계한 공동교육, 인턴십 등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췄다.


산·학·연·관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아시아 최고의 고부가가치 캠퍼스로 거듭나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과 R&D, 고용 선순환 산학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AI·SW교육, 융합교육 실시


동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21세기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항해를 시작했다. 2018년 11월 출범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응용학과,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웹툰학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6년간 10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집중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SW산학 공동연구, 인재를 적극적으로 키워내기 위한 SW전공 장학금, SW융합전공 장학금, SW특기자전형 장학금, 해외교육 및 인턴십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융·복합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위해 학문 간의 칸막이를 허물었다.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기초지식을 심어주기 위해 출범한 민석교양대학은 국어·영어는 물론 창의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메이커 교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 환경, 시각, 영상, 패션 디자인 등을 학습하는 디자인대학은 인문사회, 경영, IT, 관광, 보건의료, 해양, 건축, 신소재 등 타 학문과의 연계를 실현하고 있다.


동서대는 학문 간 융합뿐만 아니라 교육시스템의 혁신도 이루고 있다. 개설 강좌의 주요 내용을 미리 집에서 듣고, 강의시간에는 이를 토대로 한 팀별 발표, 질의응답, 토론 등을 진행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혼합한 ‘O2O(Online to Offline)수업’을 제공한다.



‘세계 속의 동서대’
미국, 중국 등에 글로벌 캠퍼스 구축


동서대는 미국 호프국제대학,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 등 이른바 G2에 캠퍼스를 마련한 것에 이어 43개국 239개 이상의 유수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매년 100여명의 학생들이 SAP(Study Abroad Program)를 통해 미국에서, 120여명의 학생들이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일본 SAP를 개설해 자매대학인 일본경제대학에서 매년 60명의 학생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서대는 학생들의 항공료, 교육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한다.


2012년에는 아시아 17개국 68개 대학이 모여 교류하는 ‘아시아 대학총장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 주요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시아 지역 다양한 학생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는 아시아여름학교 ‘Asia Summer Program(ASP)’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80여개 아시아 대학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과목의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는 ‘Global Access Asia(GAA)’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동서 아너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인 ‘Coursera’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동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대학의 우수강의 수강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시키고 있다.


이런 결과로 동서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2019),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사업 ‘K-Move스쿨’(2021)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미국 그래픽디자이너, 미국 무역물류 프런티어, 미국 IT엔지니어, 일본 IT엔지니어, 베트남 경영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6개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우수대학’


동서대는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취업 매칭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 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교류, 일경험 체험 확대, 산학연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년고용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동서대만의 진로·취창업 지원 서비스인 ‘I’m Ready’ 원스톱 교육시스템도 마련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재난 상황에서 기존 대면방식의 진로취업 컨설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대면과 블렌디드 방식을 혼용해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해 지역 청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 2020년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 고용창출의 발판이 되는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학생 복지 위한 장학금, 복지시설 갖춰


동서대는 학생들의 학습의지를 고취시키고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장학제도는 성적우수, 저소득, 근로, 해외연수 장학금 등을 포함한 100여개의 교내·외 장학금이 있으며, 2020학년도 기준 연간 1인당 장학금은 372만원 수준이다.


또한 동서대는 최신 교육 인프라를 통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빌리지, 스튜던트 플라자를 비롯해 뉴밀레니엄관, 학생생활아파트와 국제생활관, 민석스포츠센터, 학생문화관 등은 규모와 시설 면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 2층, 지상 6층의 초현대적 민석도서관은 부산·경남지역 대학 도서관 중 최대 규모로 인성 함양과 학문 탐구의 요람이 되고 있다.


2017년 완공된 International College는 유학생들이 영어로 수업을 듣고 학사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4~7층)이자 디자인 전공 학생들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구성돼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1~3층)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부산, 시외 거주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기숙사는 총 1002명을 수용하며,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 다양한 학생복지시설이 들어서 있는 글로벌빌리지와 533명 수용 규모의 APT형 기숙사, 515명이 주거하는 국제생활관Ⅰ·Ⅱ가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정찬영 동서대 입학처장


전체 모집인원 2,107명 중 1,909명 수시로 선발


동서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입학정원(2107명)의 90.6%인 190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면접이 없거나 면접일이 겹치지 않을 시 최대 6개 전형까지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으며, 교차지원에 따른 감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한 입학 후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2~4학년 전과도 보장하고 있다.(보건행정학과 제외한 보건의료계열과 캠퍼스아시아학과는 전과 불가).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


2022학년도 수시 변경사항은 일반계고교전형의 평가방법이다. 기존 교과 90%, 면접 10%를 반영하던 것에서 교과 90%, 출결 10%로 변경했다.


교사추천자전형은 학생부 70%, 면접 30%을 반영한다. 실기전형은 학생부 20%, 실기80%를 반영한다. 자기추천자전형과 SW융합인재전형은 학생부 60%(교과, 비교과), 면접 40%으로 선발한다.


한편 교과성적전형과 특성화고교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정원외의 농어촌출신자전형과 특성화동일계출신자전형,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모든 전형에서 1학년∼3학년 1학기 중 학년/학기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교과 중 상위 3개 과목과 전 과목 중 상위 7개 과목을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은 최대 2개 과목까지 반영할 수 있다. 진로선택과목의 등급처리 기준은 ‘A = 1등급’, ‘B =3등급’, ‘C = 5등급’을 적용한다.


모집단위, 학과명 변경


모집단위는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학과·청소년상담심리학과’, ‘관광학부→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컨벤션학과’로 분리해 모집한다. 바이오제약공학과와 신소재화학공학과는 ‘화장품·신소재학과’로 통합해 모집한다.


새롭게 신설된 학과로는 웹툰학과가 있다. 일반계고교전형, 교사추천자전형, 자기추천자전형, 실기전형으로 모집한다. 실기종목은 기초디자인, 상황표현, 칸만화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게임학과는 공학계열에서 예체능계열로 계열이 바뀌었으며, 실기전형으로도 모집한다. 실기종목은 기초디자인, 상황표현, 게임포스터 중 1개다.


모집단위 명칭이 바뀐 학과도 있다. ‘동아시아학과 → 캠퍼스아시아학과’, ‘정보통신공학과 → 인공지능응용학과’, ‘융합전자공학과 → 전자공학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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