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나사렛대학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05 11:05:46
‘나눔품성(NA-NURI)’ 교육으로 도울 수 있는 인재 키운다!
나사렛대학교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학교는 1954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선교사 오은수(도널드 D 오웬) 목사가 세운 나사렛신학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1979년 서울 종로구 등촌동 시대를 거쳐 1980년 천안에 11만5천㎡(약 3만5천평) 규모로 새 둥지를 틀었다. 현재 재학생은 1만여명에 이른다.
나사렛대는 대학기관인증평가 및 재활복지특성화 우수대학, 교육부 선정 자율개선대학(2018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대학’ 등으로 선정됐다(2020년). 또 장애대학생 교육 복지실태평가에서도 7회 연속, 19년간 최우수대학에 올랐다.
‘글로컬 나눔품성 특성화’ 5개년 계획 수립
나사렛대는 기독교정신에 입각해 재활복지와 나눔품성 특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먼저 특성화 제반 여건, 대학 내부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재활복지 분야 맞춤형 특성화를 강화하고 있다.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빛의 역할을 감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나눔품성 교육’은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나눔을 실천할 인재 배출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글로컬 나눔품성 특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품성 전문교육, 글로컬 활동 강화, 나눔품성 체계 구축 등 전략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품(POOM) 인증제’를 실시,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졸업인증과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재활복지와 나눔품성은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른 것이다. 나사렛대 학생들이 사회를 섬기면서 영향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특성화 초점과 역량이 맞춰져 있다.
재활복지・보건의료 교육 산실
나사렛대는 재활복지・보건의료 교육의 산실이다. 1995년 우리나라 최초로 인간재활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재활공학, 언어치료, 수화통역, 심리재활, 특수체육, 특수교육, 사회복지 등 복지와 재활 분야 학과를 중점적으로 개설했다. 이어 1999년 재활복지대학원 설립을 통해 장애인 재활복지와 인권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2013년, 2017년 교육부의 대학기관평가 결과 우수대학과 재활복지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됐고 장애대학생 교육 복지실태 평가는 19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명성을 증명했다.
코로나19로 장애학생 온라인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기 전부터 장애학생의 이러닝시스템과 학습콘텐츠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UD(Universal Design:범용디자인) 기반 무장애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강좌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복지를 한 단계 선도했다. 또한 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는 강원, 세종, 충남 지역 수석·차석 배출을 비롯해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간호학과는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졸업생들은 서울 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에 100% 취업한다. 임상병리학과도 9년 연속 졸업자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물리치료학과와 응급구조학과 역시 졸업자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 보건의료학부의 위상을 높였다.
전 세계 51개 나사렛대와의 네트워크
나사렛대는 미국 8개 대학을 비롯해 전 세계 51개 국제 나사렛대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여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와 오클라호마시티대, 일본 츠쿠바기술대, 갓츠이 여자대, 중국 북경연합대·남경사범대 등 39개국 124개 해외 유수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특히 2020학년도 제2주기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 평가기준을 충족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나사렛대는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 초청 장학생 수학 대학 선정 가산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외국인 유학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나사렛대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원어민 교수 영어수업 ▲글로벌 캠퍼스 체험 ▲해외 어학연수 ▲교환학생 ▲글로벌 튜터링 ▲글로벌 프렌즈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네팔, 인도, 라오스, 나이지리아, 케냐, 카메룬 등 24개국 16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2020학년도 80여명의 유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나사렛대는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를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과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성준모 나사렛대학교 입학처장
수시 1235명 선발...학생부종합 자소서 폐지
올해로 건학 67주년을 맞이한 나사렛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1367명의 90.3%인 1235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849명) ▲학생부종합전형(257명) ▲실기전형(129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학생들의 입시부담을 완화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정원내 일반전형과 글로컬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이며, 나눔품성인재전형은 교과 70%와 면접 30%이므로 나사렛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kornu.ac.kr)에 있는 KNU성적산출 프로그램에 자신의 학생부 교과성적 중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5개 교과의 내신등급을 정확하게 입력해 점수를 산출한 후, 지난해 최종등록자 성적 결과와 비교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만 적용하며, 일반학생전형과 나눔품성인재전형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3개 영역 합이 11등급 이내여야 하고, 농어촌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개 영역 합이 9등급 이내여야 한다.(※ 탐구영역은 1개 과목 등급 반영)
실기전형에서는 재활스포츠학부, 음악학과, 태권도학과 모두 각 종목별로 세분해 모집하며, 특히 재활스포츠학부의 경우 나눔품성인재전형에서 특기자전형으로 모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브리지학부는 창의융합인재전형, 장애학생전형(정원외) 모두 지적장애와 자폐장애 학생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자격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장애학생 전형 모집인원이 많은 대신 충원 합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최초 합격을 목표로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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