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극동대학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8-05 11:05:46
극동대학교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 위한 혁신도시 제2캠퍼스 설치’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 조성
연이은 호재···행복기숙사 착공 이어 올해 말 수도권 연결 전철 극동대 앞 개통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춘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 위한 학과 신설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2만8370㎡의 부지에 연면적 1만676㎡ 규모로 캠퍼스관, 기숙사동, 기업연구관 등을 조성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충북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직접화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119억원, 지방비 152억원, 대학 84억원 등 총 355억원이 투입된다.
극동대는 2022년 1학기에 관련 학과와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융합형대학 운영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연구개발(R&D)을 통해 수준 높은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강화, 근로자 평생학습, 근로자 문화복지 지원 등 인력 양성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500명 규모 행복기숙사 착공
올해 말 수도권 전철 극동대 앞 개통
극동대가 연이은 호재 속에 비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있다. 극동대는 5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연면적 9000㎡의 행복기숙사를 착공했다. 기숙사는 총 사업비 167억원 중 150억원을 한국사학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건립하며, 지상 7층 규모로 1인실 4실, 2인실 248실 등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2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극동대는 기존 기숙사 2개동 472명을 포함 총 3개동 972명 규모로 전체 재학생의 약 30%를 수용할 수 있게 돼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수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극동대 정문 앞에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철도(판교-이천-감곡-충주)가 개통된다. 학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역사가 들어서면 학생들의 통학 여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춘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 위한 학과 신설
극동대는 ‘혁신형 실용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대학혁신, 구성원혁신, 콘텐츠혁신 등 10대 혁신과제를 포함한 ‘SMART-K 혁신 플랜’을 추진,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실용대학을 향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동대의 ‘SMART-K 혁신 플랜’은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지향적 교육을 제공한다는 전략 아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시대적 흐름과 학생의 가치 추구라는 대학교육의 목적에 핵심가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과 혁신적 교수지원, 극동 교육질 토털관리체계 완성 등 대학교육 전 분야에서 주체적인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자 유연학기제와 집중이수제 도입을 시작으로 학생설계과정, 학습경험인정제, 원격수업인정제와 함께 융합전공과 연계전공을 신설해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학사개발과 선택권을 보장한다. 극동대는 10대 혁신과제 중 핵심과제를 ‘극동 교육질 토털관리체계(TQC)’로 정하고 ▲극동인증센터 설치 ▲SMART-K 졸업인증 ▲교육과정(전공, 교양, 신규개설 교과목, 비교과프로그램) 인증 ▲교수 강의질 인증 ▲학생 생활질 인증 ▲행정질 인증을 도입했다.
또한 학생역량관리(핵심역량, 전공능력, 직무역량 검사 및 진단)의 일원화와 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선택, 개인 포트폴리오 관리 등 학생 스스로 졸업인증 현황을 분석하고 경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을 개선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교육 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대학 교육 품질성과분석의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극동대는 ISO9001 인증을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효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극동대는 A3(미래형 항공・보건・문화예술) 특성화 분야 Asia Top10을 지향하며 ‘A3-A10 특성화 체제’를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2년 신설학과는 ▲항공안전관리학과 ▲헬리콥터UAM조정학과 ▲항공모빌리티학과 ▲친환경에너지공학과 등이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첨단학과 신설(항공계열 3개 학과, 친환경에너지계열 1개 학과) 통한 혁신
극동대는 2022학년도부터 첨단학과 신설 등 학과 구조 개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교 이후 오랫동안 극동대만의 강점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은 보건계열, 항공계열, 문화예술계열 학과들 또한 학과특성화와 정원 증원을 통해 신입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으며, 입학 기회 또한 확대했다.
2022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극동대는 정원내 823명, 정원외 57명 등 총 880명을 선발하며, 이는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의 94.38%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일반Ⅰ(398명)/일반Ⅱ(85명)/실기(83명))을 선발하고 이밖에 교과우수자(170명), 특기자(3명), 특기우수자(4명)와 특성화고(12명)/농어촌학생(16명)/기회균형(18명)/특수교육대상자(7명)를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일반학생Ⅰ/정원외 전형은 학생부 60%+면접 40% ▲일반학생Ⅱ 전형은 학생부 80%+면접 20% ▲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 ▲실기/실적 위주 전형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잘 살펴봐야 한다.
극동대 수시모집은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간 교차지원이 허용되며, 전형을 달리해 동일학과 중복 지원 및 복수학과에 지원이 가능해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전년도에 이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해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생 ·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으며, 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 100%)을 신설해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인터뷰 - 유인영 극동대학교 입학처장
- 극동대 수시 전형 일정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입전형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수험생의 백신 접종 예정으로 작년보다 더 안전한 상황 속에서 대입전형이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본교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대입전형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수험생 분들은 남은 기간 동안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무리에 집중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면접 및 실기고사 진행 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대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올해 10월까지는 모든 수험생과 대학 입학업무 관계자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백신 접종만 이뤄져도 큰 문제 없이 본교 면접/실기가 진행될 것입니다.
수험생은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우리 대학 입학업무 관계자들 역시 백신 접종을 통해 본교를 방문하는 수험생이 안전한 면접/실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백신을 접종했다 하더라도 기본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며, 변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과의 입학상담 방법에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예고 없이 발생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계획돼 있던 대입정보박람회 및 설명회 등이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급하게 변경돼 수험생이 대입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축소됐습니다. 이로 인해 대입정보 제공에도 차질이 생겼으며 대입정보 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우리 대학도 어쩔 수 없이 비대면 상담으로 전환해 진행했지만 기존의 대면상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험생은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저하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전보다 더 체계화된 방역 준비를 해 대면상담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물론 학원, 지역별 박람회 등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극동대만의 진심이 담긴 입학상담 노하우를 수험생 분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어디든 발로 찾아가겠습니다. 상담에 임하는 본교 입학담당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음을 약속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수험생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셨나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여러분들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 극동대는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현되지 못한 잠재능력을 깨워내고, 세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극동대는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우리 극동대를 선택하시고, 그 기회를 통해 함께 미래의 희망으로 동행하시기를 바라며, 봄바람이 따스해지는 2022년 3월 극동대 교정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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