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무학그룹과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기업의 특화시장 개척과 실질적 이익·성장·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모범사례 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16 13:35:25

경상국립대와 무학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지역사회 발전과 산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지난 15일 무학그룹과 지역사회 발전 과 산학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특히 지역제품 애용과 홍보 협력, 문화행사 및 사회공헌활동 공유 및 협력, 정보교류, 학생과 졸업생의 실무교육·취업 등에 협력, 무학그룹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세미나·특강·워크숍 운영, 채용 약정형 GNU-인턴과정(현장실습)과 신규 채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역과 함께 한 무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나누고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젊은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해 지역사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국립대와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코로나19 후 지역특화 기업의 관심분야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중점적·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특화시장 개척과 실질적 이익·성장·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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