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사학혁신 지원사업 수행 대학' 선정
사학의 투명성·공공성 강화 위한 혁신과제 수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16 10:06:3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는 교육부의 ‘사학혁신 지원사업 수행 대학’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성공회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사학혁신 지원사업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서면과 대면평가를 실시해 성공회대와 상지대, 성신여대, 조선대, 평택대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성공회대는 사업계획서를 통해 법인의 개방이사 확대 등 법인 운영의 책무성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
성공회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사학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혁신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2년간 20억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성공회대 등 선정대학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혁신사례는 제도화·법제화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석 성공회대 총장은 “교육기관은 어떤 기관보다도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건강한 사립대학의 모델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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