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스마트제조 실무인력양성 위한 방안 논의
전국 특성화고 스마트제조 관련 교사 대상 세미나 개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7-15 20:01:41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4·15일 양일간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스마트제조 실무인력양성 교육과정 개편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남이공대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제조분야로 학과 재구조화를 진행한 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계, 산업계, 협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권기홍 영남이공대 교학부총장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본부장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력수요의 변화’ ▲박민규 영남이공대 스마트팩토리과 교수의 ‘스마트공장 전환에 따른 직무의 변화’ ▲박정민 한국오므론 팀장의 ‘스마트공장의 인공지능(AI) 적용사례’ ▲추현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센터장의 ‘산업디지털융합 인재양성방안’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강연 이후에는 교육 세미나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가와 의견을 교환하는 등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용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직무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실무 교육이 필요하다”며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 스마트팩토리과를 신설하고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형 전문대학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지털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총 11개과를 신설하고 실습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직업 전문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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