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베스트직업훈련기관 선정

전국 3555개 직업훈련기관 중 우수기관 10개소 선정
우수 훈련기관 통해 직업훈련 첨단화·디지털화 선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7-08 17:55:11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10개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6일 발대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난 6일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Best HRD Academy) 10개소를 대상으로 선정패를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사회 전체의 디지털 전환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직업훈련의 첨단화·디지털화를 선도할 훈련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로 육성함으로써 전체 훈련기관에 공유·확산한다는 취지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전국 3555개소 직업훈련기관 가운데 인증 우수 훈련기관 543개소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혁신사례를 공모했다. ▲사전 검증 ▲서면심사 ▲발표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총 10개소의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발대식 행사는 이문수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의 환영사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으로 선정된 휴넷의 홍정민 본부장과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의 곽태호 이사의 직업훈련의 글로벌 트렌드와 산학협력 모델 운영성과를 주제로 한 혁신사례 공유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베스트직업훈련기관 10개소의 혁신사례 체험 전시 및 게임러닝·가상훈련(VR) 콘텐츠 체험부스 운영 등 직업훈련 노하우 공유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문수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훈련기관에 대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훈련 혁신역량이 우수한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을 선정·발굴해 나가는 한편 선정된 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전체 훈련기관에 확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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