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안산환경재단과 업무협약

AI와 AR 활용 환경과 예술 융합 환경교육 기대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7-07 17:16:49

김재하(왼쪽)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장과 윤기종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7일 관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안산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환경과 예술이 접목된 융합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와 AR기술을 활용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육 효율성을 더욱 높여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여름방학을 맞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다락 4.0'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꿈다락 4.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8월 4일부터 3주간 서울예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김재하 산학협력단장은 “안산에 이전한지 20년을 맞이한 서울예대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가 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안산시의 미래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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