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메타버스·햅토버스’ 주제로 강연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학술대회 초청 강연
가상공간 활용 가능한 ‘형상변히 햅틱 컨트롤러’ 소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7-07 15:45:3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지난 6일 김상연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의 하계 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는 컴퓨터그래픽스 연구의 질적·양적 발전과 관련분야 인재 양성 등 국내 컴퓨터그래픽스 분야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1992년 설립됐다. 매년 컴퓨터그래픽스 관련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6~8일 열리고 있으며,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김 교수는 ‘메타버스로부터 햅토버스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컨트롤러의 형태와 부피, 무게중심 등이 변화한다고 설명하며, 하나의 컨트롤러로 탁구채와 테니스라켓, 골프채 등 사용자에게 다양한 감각과 현실감을 제공하는 ‘형상변형이 가능한 햅틱 컨트롤러’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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