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성료

대상에 기초디자인 부문 강란서 학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7-06 12:36:18

삼육대가 주최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5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 전국 고교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실기대회는 지난 6월 22~23일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생 1천명이 참가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강란서(광주동신여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홍서영(부흥고), 발상과 표현 이범준(서울문화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문소윤(대전만년고) 이수빈(동화고), 발상과 표현 박지연(권선고) 손성욱(인천원당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9명, 특선 132명, 입선 253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은 오는 9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전시 경력 확인서도 발부한다.


이장미 아트앤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전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기량을 발휘해준 대회였다”며 “수상 학생 모두 축하하며 이번 실기대회를 계기로 삼육대와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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