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엠스토리허브와 MOU 체결
북방지역 글로벌 사업협력 체계 구축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7-02 14:05:2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은 지난달 28일 디지털콘텐츠 업체인 엠스토리허브와 북방지역 글로벌 사업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연구 어젠다로 지난해 출범했으며, 다수의 연구업적과 지난 4월, '한반도-북방문화전략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반도와 북방 문화 연구를 위한 연구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엠스토리허브는 웹소설과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주요 플랫폼에 공급해왔다. 북미와 일본, 중국, 유럽 등에 진출했으며, 최근 베트남 법인 지사를 만들어 콘텐츠 현지화와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을 겨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의 '북방 문화 허브 구축을 위한 연구'와 엠스토리허브의 디지털콘텐츠‧플랫폼 개척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양측은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 연구 자료와 조사, 현지 정보 등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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