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K-MOOC AI분야 선정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 강좌 운영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 위한 주요 알고리즘 다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02 10:53:4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은 국가평생교육원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AI분야’에 선정돼 1억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 강좌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심임보 기계공학과 교수가 강의하는 ‘디지털 논리회로와 인공지능’은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시스템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주요 알고리즘을 다루고 있다. 이 강좌는 지난 30일부터 시작해 10월 10일까지 운영되며,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일반인과 학생 모두 수강할 수 있다.
동아대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K-MOOC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데, 동영상 재생시간 기준 375분 이상 K-MOOC 강좌를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자유선택 학점 최대 3학점(1개 이수증 당 1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는 ‘K-MOOC 학점’도 운영하고 있다.
김형빈 동아대 교육혁신원장은 “사업 선정으로 AI분야 등 동아대 우수 강의를 널리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최적의 교육내용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MOOC는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강좌 서비스다. 직장인 등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 동영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과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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