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용인예술과학대학교’로 교명 변경
다양한 교육내용 포함할 수 있는 대학 명칭으로 변경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7-01 11:06:0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송담대에 따르면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예체능·인문과학·자연과학·공학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포함할 수 있는 대학명칭으로의 변경이 필요하다는 요구사항을 반영해 이같이 교명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명 변경을 위해 2월부터 실시된 보직자회의, 교명 변경 추진위원회, 공청회, 교무위원회, 대학평의원회, 이사회 등, 교직원, 교수,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의 설문조사와 투표, 지역사회 및 용인송담대 총동문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절차를 거쳤으며, 6월 17일 교육부의 교명 변경 승인을 얻어 1일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로 교명을 사용한다.
용인송담대는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시대에 날로 발전하는 기술 변화를 수용해 21세기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된 실용가치 구현 능력 배양, 최신 지식 습득 및 외국어교육 강화로 국제화·선진화능력 배양, 자아존중감 바탕의 성실·봉사, 참여정신의 인성을 강화한다는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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