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감각으로 만나는 천연기념물’ 기획특별전

10월 31일까지 경상북도 군위군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6-30 11:39:57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감각으로 만나는 천연기념물’ 특별기념전 관람객이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자연사박물관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이 ‘감각으로 만나는 천연기념물’ 특별기념전을 10월 31일까지 경상북도 군위군에 위치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동물)’을 주제로 독수리, 반달가슴곰, 어름치 등 동물 70종의 세밀화와 실물 박제표본 30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천연기념물을 손으로 느끼는 촉감 코너와 동물 소리를 듣는 청각 코너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동시 관람인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0명 이내로 제한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정희영 자연사박물관장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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