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컬처허브 ‘into the future’ 공연 선보여

‘future is now’ 주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23 13:20:07

지난 27일과 28일 ‘Arium’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선보인 서울예대 ‘INTO THE FUTURE’ 공연 장면.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지난 27일과 28일 컬처허브 ‘INTO THE FUTURE’ 공연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에 따라 공연 예술 분야에서의 변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재난 상황을 주제로 팬데믹으로 인해 장기화된 사람들 간의 분리와 고립, 우리 주변 환경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들로 변화된 모습을 담고자 했다.


공연 ‘INTO THE FUTURE’는 ‘future is now’를 주제로 ‘Arium’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선보였다. 부제는 ‘MY’, ‘Diary’, ‘Fall into me’, ‘Love Bunker’다.


서울예대는 앞으로도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개념 교육과정 개발, 전형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홍보 등을 진행해 다가올 개교 60주년을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할 도약의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컬처허브는 2009년 서울예대와 뉴욕 라마마 실험창작단(La MaMa Experimental Theatre Club, NYC)이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문화예술 기구다.


양 기관은 예술 창작·교육, 공동체 형성을 변화시킬 새로운 기술의 영향력과 가능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기 위해 컬처허브를 설립했으며, 뉴욕과 서울예대에 ‘Tele-Presence(원격 현존감)’를 구현할 수 있는 동일한 규격의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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