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경남지역 디지털 교육 기회 제공·활성화 앞장

지역단체들과의 경남 디지털 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24 16:49:42

창원대 디지털역량강화 경남사업단과 LINC+사업단이 경남지역단체들과 경남 디지털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이 경남지역 기관들과 손을 잡고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활성화에 앞장서 도민들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29일 창원대에 따르면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디지털역량교육 경남사업단과 창원대 LINC+사업단이 경남광역자활센터,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남돌봄노동자센터,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남자원봉사센터, 경남지역아동센터, 한국YMCA경남협의회와 경남지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기회 제공과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경남지역 디지털 교육 활성화, 취·창업 연계를 위한 노력 ▲교육생, 배움터 양성을 위한 협력 ▲상호 기술(자문, 지도), 정보교류 ▲전문인력, 교육장비 등 교육 지원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향후 창원대 디지털역량교육 경남사업단과 LINC+사업단, 경남지역단체들은 경남도 내 고교·대학 졸업자, ICT분야 경력단절 여성, 유관분야 퇴직자 등을 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로 채용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민 누구나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디지털 포용정책 일환으로 지자체 내에 있는 지정 거점센터와 지역 내 배움터를 발굴,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생활 속 배움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기술발전의 편리함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교육생 눈높이에 맞춘 배려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석종원 디지털역량교육 경남사업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디지털 소외계층을 줄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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