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공공기관 맞춤형 취업반 운영

조선이공대, 실제 취업 시 필요한 정보와 체험 등으로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5 09:09:37

29일 조선이공대 3호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진행된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전경.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대기업 및 우수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8일부터 7월 2일까지 40시간 동안 대기업·공공기관 취업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선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조선이공대 학생취업센터가 국내 우수기업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취업마인드 고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이공대 학생취업센터는 기계과, 기계설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자과, 컴퓨터보안과 등에서 총 3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취업반 프로그램은 대기업·공공기관에 대한 이해 및 기업분석, 직무능력평가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기업 성공취업을 위한 전략 특강, 자기소개서 작성 및 컨설팅, AI(인공지능) 역량검사 및 면접 체험, 면접이미지 메이킹 특강 등 실제 취업 시 필요한 정보와 체험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조선이공대 학생취업센터는 대기업·공공기관 인·적성검사 및 면접 시 차량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 총장은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취업반 프로그램이 우리대학 학생들의 대기업·공공기관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