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지역사회 ‘홀몸 어르신 돌봄봉사’

서일대 학생-어르신 결연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6-28 11:49:10

서일대 학생들, 면목 3·8동 어르신들이 지난 22일 열린 ‘홀몸 어르신 돌봄봉사’ 발대(결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22일 지역사회 Empowerment 봉사 프로그램 ‘홀몸 어르신 돌봄봉사’ 발대(결연)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홀몸어르신 돌봄봉사’는 서일와 면목3·8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면목 3·8동 홀몸 어르신들과 서일대 도시락, RCY 등 동아리 학생들이 새로운 가족(조손)관계를 구축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면목 3·8동 어르신 10명과 서일대 학생 36명이 총 10개의 팀을 운영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돼 홀로 지내며 힘들었는데 201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많은 위로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