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의사소통센터, 제8회 토론대회
'청년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주제로 토론 진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25 13:54:1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 의사소통센터는 지난 24일 서울캠퍼스 경영경제대학관에서 토론대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토론대회는 논제를 분석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8개 팀(2인 1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본선 주제는 ‘청년수당은 지급해야 한다’로, 이에 대한 각 팀의 토론이 펼쳐졌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대회 최종 우승은 이진(지적재산권전공 2학년), 하주연(교육학과 3학년)씨가 했으며, 시상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이씨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토론함으로써 상대방의 의견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토론대회를 준비한 이영미 계당교양교육원장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사고를 인정하며 근거를 갖춰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목표를 뒀다”며 “학생들의 냉철한 판단과 설득력있는 의견을 전개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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