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두산, 차세대 수소기술 개발 공동 참여 협력 업무협약
인하대 KIURI 연구단, 두산과 수소경제 발전 선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11-25 09:23:5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4일 두산과 차세대 수소기술 개발 공동 참여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미래에너지 기술인 수소 관련 연구와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연구단이 협약에 참요한다.
앞서 인하대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연구단은 지난 5월 과기정통부 주관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KIURI) 사업에 신규 연구단으로 선정됐다.
연구단은 신진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한 연구 패러다임 혁신과 협업형 산학협력 강화와 수소 관련 미래기술 선제적 발굴을 목표로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활용 보일러, 저장용기 설계·제조 분야 등 탄소중립 고급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은상 인하대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연구단장은 “우리나라 수소 경제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인하대 교수 및 연구진과 두산그룹 수소경제 관련 실무진이 차세대 친환경 수소에너지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상호 연구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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