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영대,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포괄적 업무협약
‘미래경영’ 관련 교육 강좌 공동개발 및 공동연구 추진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6-24 19:15:46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경영대학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최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경영 관련 교육강좌 공동개발 ▲온라인강좌 상호 활용 ▲미래경영 관련 공동연구 수행과 연구 결과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오병 경희대 경영대학장은 “‘미래 경영’은 미래학에 기반을 두고, 학술적인 방법론으로 미래를 예측해 경영과 접목하는데, 미래 경영은 경영대학의 새로운 키워드다”라며 “미래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기후 위기와 인구 구조, 기술변화 등의 요인으로 한국 사회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커지는 시기로, 많은 대학과 미래라는 키워드로 협력이 필요하다”며 “중요한 시기에 함께 협력할 동지를 만난 기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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