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
고용 활성화, 빅데이터 활용 전문지식 교류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6-23 11:07:0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2일 원광대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수 인재 채용확대를 위한 관련 교육 및 홍보 상호 협력 ▲대학(원)생 견학프로그램 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창업 지원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보건의료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인재 양성 협력을 비롯해 빅데이터 이용에 필요한 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총장은 “협력 결과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활용 분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됨으로써 전 세계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대학의 우수한 연구력을 통해 빅데이터 산학협력 연구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1년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K-Digital Training)사업’에 선정돼 3년간 최대 18억여원을 지원받아 ‘스마트제조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전문가’ 60여 명을 양성하고 이들의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