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메이커 스페이스, 3D프린팅 후가공 샌딩·페인팅 프로그램

3D프린팅 활용해 작품 완성도 높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6-21 17:48:12

계원예술대 학생들이 ‘3D프린팅 후가공 샌딩·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난 17일 ‘3D프린팅 후가공 샌딩·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D프린팅을 통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3D프린팅 출력물의 연마작업, 에어 공구를 활용한 도장 기법 실습 등이다.


계원예술대 메이커 스페이스는 향후 ▲3D프린터 심화교육 ▲UV프린터·레이저커터·3D펜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커스텀 페인팅 운동화 제작 프로그램 ▲비대면 3D모델링 교육 등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한수 계원예술대 산학협력단장은 “계원예술대는 디자인·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교육하는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 이래부터 신입생 충원율 100%, 재학생 유지충원율 100% 이상을 달성해 오고 있다”며 “창조인을 위한 대학공간에서 친환경 DIY 전문기업 나무와사람들과 함께 메이커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 메이커 스페이스 PLAY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3D프린터 장비, 3D프린팅 스튜디오, 3D스캐닝 스튜디오, 연마 스튜디오, 도색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창작을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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